여행떠나다(Canon A80)

휴식같은 휴가ⅱ [2005년]

하늘연못. 2008. 4. 28. 17:49







여름휴가..

칠공스는 집에 고이 모셔두고 서브디카인 똑딱이하나 챙겨들고 휴가길에 올랐다..

이 녀석 오랜만에 만져본다..^^

역시 작고 부담없고 편하다..

갔다온 흔적만 남기는 정도라 몇캇찍지 않았다..

휴가 이튿날..

낮에 해수욕을 하고 저녁에 잠시 영덕으로 바람쐬러 나오던길 차안에서..

짙은 구름위로 마지막 빛이 반짝~




강구항의 모습이다..


이곳이 삼사해상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~




시원스레 뚫린 도로를 달리는 기분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