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연못. 2005. 5. 11. 11:33

 

이제.. 무슨날만되면..

가슴에 돌한덩이 올려놓은거같다..

어버이날..

가족들이 다모이는 자리..

어김없이 시선을 받는 나..

"퍼떡하나 안데꼬오나ㅡㅡ;; "

그래도 늘 힘이되주고 내편이되주는 우리가족들..

넘넘 사랑한다~~^^*

올해도 효도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...^,.^;


D70s + 50mm 1.4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