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떠나다(Canon A80)
다대포 일몰 [8월중순 여름]
하늘연못.
2008. 4. 28. 10:38
8월 15일
진례연꽃을 보러갔다 오면서 일몰이 아름다운
다대포에 들렀다..
이 하늘을 잊을수 있을까....?
이렇게 불타오르던 하늘을 본적없다..
층층히 구름도 한몫하고..
저멀리 산등성이..
지나가던 배와 모래톱이 쌓인 바다..
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...
서서히 일몰에 젖을 준비를 하고..
여러 화벨적용을 많이 해봤던 날인듯하다..
너무 짙은색상에 화벨을 적용한탓인지..
그래도 멋진 풍광이었다..
일몰이 멋져요..
다대포로 오세요~~^^
다대포를 사랑하게 될거같다....히힛~
진례연꽃을 보러갔다 오면서 일몰이 아름다운
다대포에 들렀다..
이 하늘을 잊을수 있을까....?
함께 노을을 바라보며 사진을 담던 아저씨한분이 그러신다..
1년에 두세차례볼까말까한 다대포일몰의 진풍경이 오늘이라고...
앗싸~ 행운이었다..^^*
이렇게 불타오르던 하늘을 본적없다..
층층히 구름도 한몫하고..
저멀리 산등성이..
지나가던 배와 모래톱이 쌓인 바다..
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...
서서히 일몰에 젖을 준비를 하고..
여러 화벨적용을 많이 해봤던 날인듯하다..
너무 짙은색상에 화벨을 적용한탓인지..
그래도 멋진 풍광이었다..
일몰이 멋져요..
다대포로 오세요~~^^
다대포를 사랑하게 될거같다....히힛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