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연못. 2006. 12. 13. 11:00

 

 

 

 

 



친구들과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고 나오는길..

거리엔 업체들마다 소주의 도수를 낮춘 신제품 시음회가 한창이다..

16.5도?얼마전 육고기에 "별"이란 술을 마셔봤는데.. 소주인가 싶은 맛이었다..

좋은데이~ 도수는 같지만 별보단 조금 센맛이 나는 은근히 취하는 소주..

판매수량을 올리는상술이 베여있지만,

이제 사이다를 타지않아도 되는 내겐 알맞은 농도지만소주는 그닥 좋아하는편은 아니다..^,.^;

요즘 와인이많이 땡기긴 하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