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제일 아끼는 작품중의 하나다..
밤낮으로 2달 꼬박 걸렸던 작품..
나무와 조약돌 지붕과 벽돌..등 미세하리만큼의 색상의 차이로
이때 눈이 빠지는줄 알았다..^^;
결혼하면 거실벽에 걸어둘까한다...^^*
※ 아래는 세등분하여 좀더 세밀하게 올려봤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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