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달 조금 못미쳐서 완성한 작품이다..
엄마에게 제일 사랑받는 스웨터..
어떤부분이 좋으냐고 물어보니
가볍고 어깨소매가 조금 길어서 시린걸 막아주고
활동이 편해서 넘 좋으시단다..
이런말을 들을때면 고생해서 짠 보람을 느낀다..^^
겨울이면 거의 매일 저옷을 걸친 엄마의 모습을 볼수있다...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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