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할머니와 엄마께 하나씩 떠 드렸다..
한장에 한달씩..
왼손검지 바닥이 벌겋게 부러틀만큼 열심히 짰던 기억이 난다..
엄마가 고른 색상인데..
할머니껜 무척 잘어울렸다..
엄만..아직 피부가 고와서 조금 노숙해 보이는듯도 했다..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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