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식같은 휴가ⅱ [2005년] 여름휴가..칠공스는 집에 고이 모셔두고 서브디카인 똑딱이하나 챙겨들고 휴가길에 올랐다..이 녀석 오랜만에 만져본다..^^역시 작고 부담없고 편하다..갔다온 흔적만 남기는 정도라 몇캇찍지 않았다..휴가 이튿날.. 낮에 해수욕을 하고 저녁에 잠시 영덕으로 바람쐬러 나오던길 차안에서..짙은 구름위로 마지막 빛이 반짝~ 강구항의 모습이다.. 이곳이 삼사해상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~ 시원스레 뚫린 도로를 달리는 기분~^^ 더보기 이전 1 ··· 3 4 5 6 7 8 9 ··· 16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