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에서 (Canon A80) 봄바다.. 하늘연못. 2005. 3. 28. 13:16 봄바다 김춘수 모발을 날리며 오랜만에바다를 바라고 섰다.눈보라도 걷히고저 멀리 물거품 속에서제일 아름다운 인간의 여자가탄생하는 것을 본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여행을 떠나다 '일상에서 (Canon A80)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북선 (15) 2005.04.07 한그루 삼색꽃 (10) 2005.04.07 충렬사에서.. (6) 2005.03.14 보고싶다.. (14) 2005.03.11 설중매 (14) 2005.03.06 '일상에서 (Canon A80)' Related Articles 거북선 한그루 삼색꽃 충렬사에서.. 보고싶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