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 늦잠을 푹 자고 해운대로 향했다..
얼마만인지..
한 일년넘은듯하다..
사무실이 있던 오션뒷길을 걸어가는데 너무 많이 변했다..
커다란 공터들은 모텔로 빼곡히 들어차있고..
아직도 공사가 한창인곳이 많았다..
부산에 있으면서 한번도 못가본 아쿠아리움을 가보기로했다..
얼마만인지..
한 일년넘은듯하다..
사무실이 있던 오션뒷길을 걸어가는데 너무 많이 변했다..
커다란 공터들은 모텔로 빼곡히 들어차있고..
아직도 공사가 한창인곳이 많았다..
부산에 있으면서 한번도 못가본 아쿠아리움을 가보기로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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